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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가끔 라디오 방송에 나오게 되어 꼭두새벽에 목동에 가는 일이 종종 벌어지게 됐다.
위의 사진은 6시 10분 정도의 상황이다. 부촌답게 이른 아침부터 운동을 하려고 나온 사람들이 많았다. 심지어 시끄럽기까지 했다. 다들 일찍 일어나 건강관리에 여념이 없다. 우리는 건강관리는 커녕 건강을 어떻게 하면 더 심하게 망칠 지에 대해서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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