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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날짜를 정하느라 다들 고민이 많은 것 같다.
나도 그렇다.
딱히 계획이 있는 것도 아니고, 계획이 있을 것 같지도 않고
계획이라고 해봐야 친구들끼리 가까운 곳에 여행이라도 가는 것일텐데
그게 그렇게 쉽게 정해질까 하는 생각도 있고
뭐 그렇다.
이런 걸 고민해야 한다는 게 서럽다.
그래서 결국 별 일이 없게 되면 또 우울할테니까
그럼 가끔 차라도 얻어 마시는 외출 외에는
집에 틀어박혀 노래라도 만들까 하는 Plan B 도 세워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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