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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 주변에 전화하는 버릇이 있기는 있다. 다만 자주 나오지는 않는다.
반 년에 한 번 정도 그런 일을 하는 것 같다.
그런데 지난 주와 이번 주에는 몇 차례나 주위에 전화를 거는 폐를 끼쳤다.
차라리 죽는 것보다는 폐라도 끼치는 게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었다.
그래도 너무 많이 찌질댄 것 같아서 이제는 자제를 하려고 한다.
전화번호를 모조리 지워버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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