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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엥겔스

2011.11.11 00:29

원래 선거 목표는 조금 높게 잡는 게 진영을 막론한 정치판 일반의 습속이잖아요? 한나라나 민주는 늘상 "압도적 과반 확보"를 말하고 민노당은 주구장창 "교섭단체 구성"을 말하고요. 저는 홍세화 예비대표의 그 말은 딱히 흠잡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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