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열애설의 열애 같은 거 하지 마라

기타 조회 수 1196 추천 수 0 2013.11.29 14:21:24

민메이쨩.jpg


아마도 오타쿠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로인은 단연코 린 민메이일 것이다. 그 이유는 린 민메이가 세계를 구하기도 했지만 극중에서 연애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큰 인물이 되고 싶다면 열애설이 불거졌을 때 무조건 '고백했는데 차였어요'라고 대답을 해야만 한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Turn The Page

  • 이상한 모자
  • 2011-10-16
  • 조회 수 2414

사회당의 추억(1) [12]

  • 전원배
  • 2011-10-16
  • 조회 수 2416

나는 똥개가 좋다! [2]

  • 이상한 모자
  • 2011-10-16
  • 조회 수 1637

"월가 시위, 1968년 봉기 이후 최대 사변" [1]

  • Q
  • 2011-10-16
  • 조회 수 1090

안철수는 안 나올것 같은데요... [2]

  • 이모사생팬
  • 2011-10-17
  • 조회 수 1293

아침부터..

  • 이상한 모자
  • 2011-10-17
  • 조회 수 1498

나경원이 성질내는 부분만 발췌 [3]

  • 이상한 모자
  • 2011-10-17
  • 조회 수 1458

논객의 시대는 끝났지만, 한윤형의 시대는 이젠 시작인데. [2]

  • 너구리
  • 2011-10-17
  • 조회 수 3171

전 20승 투수가 꿈입니다.

  • 이상한 모자
  • 2011-10-18
  • 조회 수 1533

한윤형은 괴물이다.

  • 이상한 모자
  • 2011-10-18
  • 조회 수 2041

방귀니까 이해해주세요? file

  • 전원배
  • 2011-10-18
  • 조회 수 1539

안철수 밀어서 잠금해제 저자 표기 분석 file [19]

  • 전원배
  • 2011-10-18
  • 조회 수 2132

정배는 아무것도 몰라영! [16]

  • 이상한 모자
  • 2011-10-18
  • 조회 수 2071

세기의 대결! [2]

  • 이상한 모자
  • 2011-10-18
  • 조회 수 1338

나는 망했다! file [4]

  • 이상한 모자
  • 2011-10-18
  • 조회 수 1975

도덕성에 대하여 [3]

  • 너구리
  • 2011-10-18
  • 조회 수 1375

민노당의 정치공학? [9]

  • 백수
  • 2011-10-19
  • 조회 수 1464

달려라 고종수

  • 이상한 모자
  • 2011-10-20
  • 조회 수 1402

2011 삼합지 헌터들의 밤 [2]

  • 이상한 모자
  • 2011-10-20
  • 조회 수 1696

사회당의 추억(2) [9]

  • 상산의 뱀
  • 2011-10-21
  • 조회 수 2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