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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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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2030 플레이포럼>에서 한윤형 기자와 함께하는 청년 강연회를 엽니다.

11월25일(월) 저녁7시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4층 아트컬리지5.

잉여가 되어버린 청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합니다.


현실정치에 대한 희망을 찾아 헤매이는 초야의 선비들,

망해버린 인생에 대한 위로가 필요한 자칭 잉여루저들,

당을 당답게 만들고 싶은 위대한 혁명가들 께서는

모쪼록 바람과 같이 시대의 부름에 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는 박철균(영일영_삼팔공칠_넷셋셋팔, @radickCG)

혹은 유검우(공일공_사오이사_사사공육, @LP_YKW)에게 주시면 되겠습니다.


뒷풀이로는 회를...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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