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졸음

기타 조회 수 578 추천 수 0 2013.06.10 19:25:53

EB007062-B444-4CA3-B806-424BC7AF129A.JPG


하루 일과를 끝내고 집에 와서 무언가를 먹고 나면 꾸벅꾸벅 졸게 된다. 하루종일 한 일이 없어도 그렇다. 전날 불면의 결과인가 한다. 그러다가도 심야가 되면 다시 눈이 초롱초롱해지는 악순환이다.


하지만 밤에 해야 할 전화가 있으니 잠이 들면 안 되겠다. 구원도 없고 탈출구도 없지만 세상에 남길 말은 다 남겨야 하지 않겠나.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7 기타 사명 이상한모자 2013-07-02 616
56 기타 사람들은 말을 안 하면 모르는 줄 안다. 이상한모자 2013-10-06 610
55 기타 무기력 이상한모자 2013-06-11 610
54 기타 풍경 [1] 이상한모자 2013-06-16 597
53 기타 과거로의 회귀 file [2] 이상한모자 2013-06-08 592
52 기타 벌레 이상한모자 2013-06-10 588
51 기타 미친 국방부 file [1] 이상한모자 2013-12-24 582
50 기타 정으니의 눈썹을 없애 보았다. file 이상한모자 2013-12-19 582
49 기타 이상한모자 2013-06-11 578
» 기타 졸음 file 이상한모자 2013-06-10 578
47 기타 불면 이상한모자 2013-06-10 574
46 기타 소외 file 이상한모자 2013-06-09 562
45 기타 악수해라 이상한모자 2013-12-26 556
44 기타 나의 뒤끝 이상한모자 2013-11-07 554
43 기타 이상한모자 2013-06-11 546
42 기타 이상한모자 2013-06-11 545
41 기타 발언하는 장석준 이상한모자 2013-10-01 537
40 기타 아니 이럴수가 우리집이 [4] 이상한모자 2013-12-17 526
39 기타 끌려나가는 성택이형 [2] 이상한모자 2013-12-09 524
38 기타 밤은 깊어가고 이상한모자 2013-06-17 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