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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그렇게 대단한 얘긴 아닌데, 이 정도 얘기도 안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게 문제다.


"박근혜 1년, 'MB의 반격'이 있었나"

[인터뷰] 이상돈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31230122210


박근혜 정권이 이명박 정권과는 다를 것이라 기대했던 사람들이 요 1년을 통해 등을 돌리게 될 가능성이 크고 그러면 한 번 속지 두 번 안 속는(정말인가?) 중간층이 다음 대선에서 어떤 선택을 할 지 장담할 수 없다는 요지의 얘기다.


최근 나도 비슷한 생각을 해왔는데, 지난 22일에 쓴 이 글이 이런 생각을 반영하고 있다. 원제는 '이명박 정권인가?'였는데 편집국에서 좀 더 시의성있게 바꿨다.


공권력의 '선전포고', 돌이킬 수 없는 다리 건넜다

도대체 왜 대통령은 이런 대응을 한 것인가?

http://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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