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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이상한 부자

2011.12.17 01:58

목씨의 버릇없음을 가지고 페미니즘 전체를 싸잡아 욕하는 행태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죠.... 진중권 말투를 가지고 진보 새끼들은 싸가지 없다고 하는 것과 근본적으로 차이는 없다고 봐요. 근데 목수정씨가 페미니스트였군요.... 책 쓴것 말고는 딱히 페미니스트라고 보일 만한 부분이 있었는지 의문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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