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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asdf

2012.02.08 05:17

달빠 진중권 : 「아────」 입 안에 전기가 흐르는 느낌. 내 육체는 강렬한 빛 속으로 산산히 부서져 간다. 이건 대체.. 누구지? 그림? 기호? 표식? 머릿 속이 하얗게 된다. 「이것은!?」 세계의 관념체계를 재정의 하고 있는 것, 문자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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