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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백수

2012.01.28 00:27

소위 말해 '원죄'가 있는 거죠. 창당 때부터 당원을 방치해둔.... 제 개인적으론 악수를 두더라도 장고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다음 당대회 소집때 당규를 좀 빡빡하게 개정한다거나.


당게 폐쇄했다간, 정말로 소통없는 당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쓸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요? 골목길에서 살인 일어난다고 길을 막을 순 없는 없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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