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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백수

2012.01.21 16:28

좋은 의견이고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큰 스승님을 비롯한 당직자들을 호출해 뭔가를 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제가 보는 이 문제의 핵심을 주장하고 있을 따름이지요.


허나 이상한 부자님의 방법, 그리고 몇몇 기술적인 보정이 해결책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 논란의 중심이 되어있는 각다귀들은, '흥분하거나' '실수로'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전선을 정확히 파악하고 '의도적으로' 폭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거든요. 그렇기에 더 저질이긴 한데...


하여튼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해 볼 타이밍이란 것은 저나 이상한 부자님이나 동의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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