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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2789947
민주통합당은 15일 서울 영등포을 전략공천 후보로 선정된 신경민 대변인 후임으로 xxx 전 yy당 대변인과 김유정 의원을 선임했다.
x 대변인과 김 대변인은 4.11 총선에서 각각 강북을과 마포을 예비후보로 나섰지만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성균관대 사회학과 출신인 x 대변인은 yy당 대변인과 zzz당 부대표를 역임하고 지난 1월 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 했으며, 이화여대 정외과를 졸업한 김 대변인은 18대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문해 원내대변인과 대변인을 역임했다.
x 대변인은 이날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한명숙 대표로부터 어제(14일) 저녁에 전화가 왔었다"며 "미력을 다해 총선 승리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보신당에서 박용진 평판이 어떤가요?
개인적으로 대변인 시켜준다니까 자존심상한다고 징징대는거 보고서
미래가 없는 인간이라고 봤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