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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홍세화 선생이 착각하시는 게 있는데

조회 수 1935 추천 수 0 2012.03.18 02:47:11

선생께서 나이도 연만하시고, 이제 욕심을 버릴 때도 되었따...


이제 더 이상 그 무엇을 이루겠는가? 학문이란 다 때가 있는 거다.


어차피 오르고 싶지 않은 자리에 오르셨으니, 서생의 마음은 한 켠에 제껴두시고


지역구 출마까지 바라지는 않겠다.


비례 2번이라도 수락하시고, 전면에서 내공의 힘을 발휘하시길 바래봄.


박정희 정권의 직접적인 피해당사자로서, 박근혜와의 전선을 충분히 만들 수 있고,


홍세화 선생께서, 박근혜를 꾸짖지 않으면, 누가 꾸짖음?


댓글 '3'

한빠 234호

2012.03.18 02:53:13
*.138.98.107

꼬뮌

2012.03.18 02:59:54
*.254.238.34

뒷북이군요 ㅡㅡ 

근데, 홍세화 선생이 구케에 들어가야 할텐데...

꼬뮌

2012.03.18 03:28:26
*.254.238.34

님의 소중한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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