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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이상한 모자

2012.03.10 12:31

1. 민주당이 양보를 많이 했다고 보는 게 맞지요.


2. 아무 의미가 없는 것 까지는 아니지만 통합진보당의 내부 정파들이 수용할 수 있는 범위에서 잘 제어됐다고 봅니다.


3. 경선 지역에서는.. 유력 정치인들이 출마한 곳과 일부 영남권을 제외하면 대부분 통합진보당 측이 어려울 것입니다.


4. 20석까지는 잘 모르겠고.. 10석 이상 정도이지 않을까 싶네요.


5. 언급한 당 모두에 계속 내홍이 이어질 것입니다.


6. 2012년까지는 속수무책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2013년 이후에나 길이 보이겠지요.


7. 패배라기 보다도 양보를 많이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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