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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Q

2012.03.09 20:56

주진우는 자기 살자고 박검사를 팔아넘긴게 아니죠. 왜냐면 진중권과 하뉴녕이 이야기했듯이 나꼼수 측은 이미 박검사가 수사팀에 청탁 받았다고 말한 사실을 알고 있었으니까요. 그러니 입만 다물고 있었어도 주진우가 피해보는 일은 없었겠죠. 그보다는 나경원 보내서 나꼼수 흥행시킬라고 박검사를 팔아넘긴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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