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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1 01:09
무식쟁이/ 박검사가 "공범"이었다... 까지 말하는 건 과도하다고 봅니다. 진중권 말대로라면 (합리적인 추론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소자체는 어차피 진행되었을 사건이었고 다만 사건의 조속한 처리 요청을 거부하지 못한 것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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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쟁이/ 박검사가 "공범"이었다... 까지 말하는 건 과도하다고 봅니다. 진중권 말대로라면 (합리적인 추론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소자체는 어차피 진행되었을 사건이었고 다만 사건의 조속한 처리 요청을 거부하지 못한 것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