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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Q

2012.03.10 20:57

한마디로 나꼼수 측은 박검사가 밝히려 하지 않은 사실을 공적 진술이라는 이유로 공개했다는 소리네.

나꼼수에 따르면 박검사는 주진우 지킬라고 그런 진술을 했다는데, 주진우는 나꼼수의 흥행 내지는 공익을 위해 그런 박검사의 의사에 반한 행동을 한거네. 그럼 저널리즘 윤리상으로 그게 맞다고 하더라도, 그건 쓰레기 짓이지. 은인의 의사를 확인하지 않고, 은인의 인생을 골치아프게 만든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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