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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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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19:14

> "본인이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그렇죠. 박검사는 주진우기자 고소하면 되구요 주기자는 기자생활 끝나는거죠. 문제는 박검사가 아웃팅에 대한 본인 입장을 명시적으로 밝히고 있지 않다는데 있구요. 이거때문에 피차 중언부언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네. 그래서 진중권은 '건조한 시나리오'로 의혹을 제기하는 수준인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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