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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19:05
> 이에 대한 '진빠진영'의 비판은, 너희에게 그런 권리가 없다는 것이고요.
이건 헌법조문같은 사회적 공리가 아니라 그 공리에 대한 님들의 자의적인 해석이라니까요? 그 "없는 권리"를 나꼼수가 행사했고 유일한 피해자인 박검사는 피해여부에 대해 침묵하는데, 이런 경우에도 님들은 나꼼수를 비난할 '권리'가 불특정 다수에게 있다고 '주장'하는겁니다. 강간이나 살인같은 범죄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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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대한 '진빠진영'의 비판은, 너희에게 그런 권리가 없다는 것이고요.
이건 헌법조문같은 사회적 공리가 아니라 그 공리에 대한 님들의 자의적인 해석이라니까요? 그 "없는 권리"를 나꼼수가 행사했고 유일한 피해자인 박검사는 피해여부에 대해 침묵하는데, 이런 경우에도 님들은 나꼼수를 비난할 '권리'가 불특정 다수에게 있다고 '주장'하는겁니다. 강간이나 살인같은 범죄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