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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꼬뮌

2012.03.07 23:13

관념상의 지적질이긴 함. 실제 상황에 맞부딪히면..이런 지적질을 쉽게하지 못하게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또다른 나-지나치게 순진한건가? 단순화시켰나? 엄연히 진보신당과 사회당은 다른데 ㅋ-를 껴앉지 못하고서, 세상의 변화를 바라는 것, 지나친 몽상은 아닐까?


세상은 엄혹하다. 뱀처럼 차가운 지혜와 사자의 용맹한 심장, 더불어 곰처럼 미련스러운 넉넉한 품이 없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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