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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잠을 청하다 갑자기 생각나서 댓글을 다는 건데제 홈페이지에 와서, 라는 말은 상당히 불편하네요.님이 홈피를 연 것과는 별도로, 이미 이 홈피는 사적영역이 아니라 공적 영역이지요.님에게 댓글을 졸라댄 것은, 사적 영역에 속할 수 있겠습니다만.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을 소중히 여깁니다.
아 그리고, 잠을 청하다 갑자기 생각나서 댓글을 다는 건데
제 홈페이지에 와서, 라는 말은 상당히 불편하네요.
님이 홈피를 연 것과는 별도로, 이미 이 홈피는 사적영역이 아니라 공적 영역이지요.
님에게 댓글을 졸라댄 것은, 사적 영역에 속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을 소중히 여깁니다.
남의 개인 홈페이지에 와서 자기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주장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분까지 존중해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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