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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생님은 고집을 꺾었고.
이기는 게 무엇인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분명한 것은.
어쨌든 이길 것 같다는 것이다.
2012.03.19 00:33:54 *.116.201.154
만세!
2012.03.19 00:56:15 *.254.238.13
난 같아서는 안된다고 보는 거라고 소심하게 말하고 싶은거야 어떤거야~난 나란 사람은~~~여기서 난 나임.
이길것 같아서는 안되고, 반드시 이겨야 한다.
근데, 모자님 제 아랫글에 댓글 좀 달아주셈. 좀 답답해요~
2012.03.19 01:04:43 *.254.238.13
이상한 모자님께서 저의 아랫글을 읽었으리라고 보고, 말하는 건데...
홍보쪽을 맡고 계신다기에 저의 설익은 아이디어를 썻거든요.
생까지 마시고, 님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셨으면 하네요. 언급할 가치가 없다라고 해도 좋고 ㅡㅡ;
2012.03.19 01:49:09 *.172.183.203
제가 댓글을 달 수도 있고 안 달 수도 있는 것인데 왜 제 홈페이지에 와서 저한테 댓글을 달아라 말아라..
2012.03.19 02:00:44 *.254.238.13
제가 4가지가 없다는 것은 이미 아시면서 ㅋㅋㅋ
여튼 답답한 마음에 ㅡㅡ
2012.03.19 02:56:39 *.254.238.13
아 그리고, 잠을 청하다 갑자기 생각나서 댓글을 다는 건데
제 홈페이지에 와서, 라는 말은 상당히 불편하네요.
님이 홈피를 연 것과는 별도로, 이미 이 홈피는 사적영역이 아니라 공적 영역이지요.
님에게 댓글을 졸라댄 것은, 사적 영역에 속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을 소중히 여깁니다.
2012.03.19 17:47:25 *.70.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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