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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시작과끝

2011.10.10 23:48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고성국씨 되게 흥미롭지않나요? 단순한 진영론자 김어준앞에선 민청학련 이야기라던가, 노회찬씨와의 친분을 이야기 하면서 같은편 이라는 인상을 주는 동시에, 또 딴 강연에서는 대세론을가진 후보가 대통령이되는게 준비된 대통령이 나오게되는길이다 뭐 이런요지의 이야기를 하시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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