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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흠냐

2012.06.11 18:34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경구피임약 문제는 '전문의약품 전환의 당위' 자체가 말이 안되는 얘기라는 겁니다.

그 당위가 성립하면 아스피린, 쌍화탕에 대해서도 각자 몸에 맞는 처방을 받는 게 좋다는 당위가 저절로 성립되므로 세상의 모든 약품이 전문의약품으로 전환되야 한다는 주장과 마찬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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