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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백수

2012.05.08 11:22

김아무개(30대)씨는 2002년 민주노동당에 가입했다. 한 때 서울의 한 지구당에서 상근활동도 했다. 그러나 김씨는 2008년 민주노동당을 탈당했다. 경기동부 정파의 패권주의와 비민주적 모습에 크게 실망했기 때문이다.


허재현이 물타기한 이 기사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26148.html 에 잠시 나오는 이 분의 프로필이 큰 스승과 유사해 깜짝 놀란적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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