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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글이 좀

2012.05.06 15:03

글쎄, 국회에서 벌어지는 다수당의 수적 횡포와 소수당의 실력저지를,  현재의 통진당 내부상황과 등치 시킨다는 게 오히려 당혹스러운데. 보여지는 현상이 일견 유사할 수는 있으나 전혀 다른 의미와 본질을 갖는 문제인데. 잘못을 저지른 당권파가 실력 저지와 난장판을 만들고, 수습하려는 비당권파 전자회의를 그렇게 바라 본다는 게,  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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