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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이모사생팬

2011.10.30 21:42

저도 투정의 일부라고 생각...의사들 하는 이야기를 보면....이중적 측면이 있어 보여요....뭔가 위기 의식을 느끼고...

기대했던 만큼 수입이 나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도 있는 반면...그러면서도...아직 시장의 승자가 될 가능성을 보고 있어요..ㅋ

다만...의사들조차....시장 경쟁에 대해 한계를 느끼는 조짐이 있다는 점은 그래도 공공의료 강화를 주장하는 쪽에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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