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분홍나비

2011.10.30 00:56

3의 문제가 4,5로 표면화되는군요. 1은 5의 구체적 양상이고요.
3에 대해서 캐공감합니다.
좌가 역할을 못하는 한 무용론이 지배하다가 파시즘으로 귀결할 것입니다.

2의 문제는 잘 모르겠네요.
2는 가격억제보다 자본의 집중으로 인한 것으로 알고 있었기에.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