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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1rz

2011.10.24 23:29

무당파 어쩌고라는게 실체가 없지요. 안철수야 아직까진 김연아, 박태환, 유재석 같은 인물군이니 인기가 있는거지요. 요즘 보니까 안철수가 뜨니 우리도 한 몫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숟가락 얹는 양반들인데 많던데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에 들어오지 않는 안철수의 미래는 없어요.

안철수는 손해보는게 싫은 성격이기 때문에 유세에 나올리는 없었고 사진 한방 찍은 정도로는 1%선의 상승효과가 있다고 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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