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직관

조회 수 1880 추천 수 0 2012.03.19 00:32:41

twit.jpg


홍선생님은 고집을 꺾었고.

이기는 게 무엇인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분명한 것은.

어쨌든 이길 것 같다는 것이다.


댓글 '7'

??

2012.03.19 00:33:54
*.116.201.154

만세!

꼬뮌

2012.03.19 00:56:15
*.254.238.13

난 같아서는 안된다고 보는 거라고 소심하게 말하고 싶은거야 어떤거야~난 나란 사람은~~~여기서 난 나임.

이길것 같아서는 안되고, 반드시 이겨야 한다.


근데, 모자님 제 아랫글에 댓글 좀 달아주셈. 좀 답답해요~





꼬뮌

2012.03.19 01:04:43
*.254.238.13

이상한 모자님께서 저의 아랫글을 읽었으리라고 보고, 말하는 건데...

홍보쪽을 맡고 계신다기에 저의 설익은 아이디어를 썻거든요.


생까지 마시고, 님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셨으면 하네요. 언급할 가치가 없다라고 해도 좋고 ㅡㅡ;

이상한 모자

2012.03.19 01:49:09
*.172.183.203

제가 댓글을 달 수도 있고 안 달 수도 있는 것인데 왜 제 홈페이지에 와서 저한테 댓글을 달아라 말아라.. 

꼬뮌

2012.03.19 02:00:44
*.254.238.13

제가 4가지가 없다는 것은 이미 아시면서 ㅋㅋㅋ

여튼 답답한 마음에 ㅡㅡ

꼬뮌

2012.03.19 02:56:39
*.254.238.13

아 그리고, 잠을 청하다 갑자기 생각나서 댓글을 다는 건데


제 홈페이지에 와서, 라는 말은 상당히 불편하네요.


님이 홈피를 연 것과는 별도로, 이미 이 홈피는 사적영역이 아니라 공적 영역이지요.


님에게 댓글을 졸라댄 것은, 사적 영역에 속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을 소중히 여깁니다.



익명

2012.03.19 17:47:25
*.70.30.54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네요. 별...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97 메모 [5] 이상한 모자 2012-04-29 1922
296 신언직 선배님의 소중한 말씀! [3] 이상한 모자 2012-02-03 1915
295 기타 한윤형과 김민하 [3] 이상한모자 2013-09-27 1914
294 가카도 눈썹문신 했던건가? [2] 이상한 모자 2011-09-28 1911
293 강남경찰서의 올빼미 그림 이상한 모자 2011-09-27 1908
292 여기가 바로... [9] 먀오포덕 2011-12-15 1907
291 또 '상산의 뱀'님 께 이상한 모자 2011-12-02 1899
290 여러분! 시간이 없습니다! 어서 이것을 클릭하세요! [2] 2011-11-29 1889
289 당이 강한 이념적 결사체가 되려면 상산의 뱀 2011-11-30 1885
» 직관 file [7] 이상한 모자 2012-03-19 1880
287 2012년에 진보신당이 해야 할 일 [2] 감놔라배놔라 2012-01-11 1876
286 난 고음이 너무 좋아! 이상한 모자 2011-09-20 1874
285 스승님 기사 반론에 대한 반론, 해명 부탁드립니다. [4] 백수1 2012-10-18 1872
284 강상구 탓이다 [9] 상산의 뱀 2011-12-12 1869
283 누가 착한 놈이고 누가 나쁜 놈인지.. [3] 이상한 모자 2012-07-07 1867
282 이재영 [1] 상산의 뱀 2012-06-16 1864
281 류현진 VS 이대호, 정면충돌 [3] 이상한 모자 2011-09-27 1863
280 비문이 싫다. [4] 이상한 모자 2011-09-23 1859
279 이번 통합진보당 수습 과정과 관련해서 문득 궁금.. [3] 사생팬 2012-02-05 1857
278 타블로, 박원순 아들, 선관위, 천안함 하뉴녕 2012-02-28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