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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수원찌질이

2011.10.13 22:24

제가 한윤형씨도 좋아하고 수원시 공무원 큰 스승님도 좋아라하는 공무원입니다. 그렇다고 큰 스승님 옆에 있는 사람은 아니고요^^ 하지만 저같은 사람은 버리셔야 합니다. 그게 대중입니다. 저는 항상 가르침을 받는 대중이긴 하지만 현재는 혹은 내년도 안철수가 옳습니다. 속세적으로요 의미는 아시지요? 제가 진보적으로 보수적으로 그런 사람이니까요. 지지하지는 않지만 박원순이 같은 사람도 패배를 인정하여야 될 것 같아서 서글픈 여기저서거 욕 먹는 사람입니다. 큰 스승님은 권선시장 족발 제가 한 번 대접해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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