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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이상한 모자

2011.12.07 16:47

첫째, 저는 다함께가 하는 모든 것을 우리가 다 멀리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둘째, 제가 집회 시위의 현장에 적극적으로 나간지가 2년이 넘어 그간 다함께의 소위 신문이 어떠한 형태로 변화하였는지 잘 알지 못해 제가 알던 시기까지의 행태만을 놓고 판단할 수 밖에 없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함께가 자신들의 소위 신문을 일방적 프로파간다의 수단 이상으로 활용한 예를 본 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위의 댓글에서 지적한 자주파들의 기관지 운용방식과 동일한 것입니다.

셋째, 다함께는 당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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