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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06:08
시사인 남문희 기자는 장성택이 적어도 올해는 북한의 2인자로 지칭할 수 없는 자리였다고 하고 이번 사건은 2인자를 쳐내면서 시작되는 북한을 흔들만한 권력투쟁이 아니다라고 하는데요. 큰스승님은 이 견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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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남문희 기자는 장성택이 적어도 올해는 북한의 2인자로 지칭할 수 없는 자리였다고 하고 이번 사건은 2인자를 쳐내면서 시작되는 북한을 흔들만한 권력투쟁이 아니다라고 하는데요. 큰스승님은 이 견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