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이상한모자

2013.12.09 16:10

아 배꼽이 빠진다. 요약하면, 장성택이 당과 내각의 방침을 이행하지 않은 것을 넘어서서 '방해'했다는 것. 결국 박봉주 내각 총리가 짤리느냐 안 짤리느냐에 따라 북한이 강경노선으로 돌아서는지 개혁개방으로 가는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