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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 소위 ‘20대의 목소리’란 것에 대해 [29] [4] 하뉴녕 2009-02-21 2014
17 [프레시안] "변희재, 진중권이 아니라 '<조선> 386'과 싸워라" - [기고]'88만원 세대'가 바라보는 '<88만원 세대> 논쟁'(下) [21] [1] 하뉴녕 2009-02-11 3246
16 [프레시안] 우석훈, 말의 덫에 빠졌다 - [기고] '88만원 세대'가 바라보는 '<88만원 세대> 논쟁' 上 [13] [2] 하뉴녕 2009-02-10 2219
15 변희재의 춤 [10] 하뉴녕 2009-01-28 901
14 [미디어스] 후배의 발견 [3] 하뉴녕 2008-11-25 1862
13 [씨네21/유토디토] 운동 망해도, 나 안 망한다 [3] [1] 하뉴녕 2008-04-27 1285
12 [경향신문] ‘20대 비례대표’ 찬성않는 이유 [1] [1] 하뉴녕 2008-03-12 2444
11 '20대 비례대표'에 찬성하지 않는 이유 [21] [5] 하뉴녕 2008-03-09 838
10 [대학내일] 새내기들을 위하여 [4] 하뉴녕 2008-03-03 814
9 왜 학생 운동 조직은 20대로부터 멀어졌나? [10] [1] 하뉴녕 2008-02-14 1020
8 "엄마의 늪"? 먼저 경제적 문제로 접근해 보자. [16] 하뉴녕 2008-02-01 1060
7 '일반과목 영어수업'론과 교육정책의 기조에 대해 [12] 하뉴녕 2008-01-24 2011
6 '88만원 세대', 그리고 파시즘 [10] [1] 하뉴녕 2007-12-04 862
5 [프레시안] 이회창은 왜 돌아왔는가? [14] 하뉴녕 2007-11-12 980
4 냉소주의 찌질이들 [10] 하뉴녕 2007-10-07 1786
3 세대론과 X세대 키보드 워리어들 [32] 하뉴녕 2007-09-29 2312
2 대선 정국에 관한 잡담 [14] [2] 하뉴녕 2007-09-17 1108
1 냉소주의 [9] 하뉴녕 2007-09-13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