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회비는 5천원이라고 하네요. 없는 사람들은 안 내도 되긴 한다는데...

이 청소년들의 활동을 위한 후원조직이 필요할듯...ㅋㅋㅋ




주플린

2009.08.20 20:32:28
*.233.43.26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으헝헉.

meteora

2009.08.20 21:28:11
*.40.37.5

박권일은 일단 '88만원 독우물' 기사에 대한 사과부터 하고 강의를 하든지 말든지 해라.

2009.08.20 22:15:12
*.101.127.51

맞는말을 했는데 사과할 필요가 없죠

kritiker

2009.08.21 00:40:52
*.200.145.121

헉 시간대가...ㅠ.ㅠ 늦게라도 가고싶은데 과연 몇시가 될지 ㄷㄷㄷ

K군

2009.08.21 01:48:02
*.143.122.139

사진이 너무 사람좋게 나왔네요. 으흐흐.
이건 아니라능!!!! (악!)

블랙프란시스

2009.08.21 04:44:48
*.222.186.214

아.. 진청모 회원으로서 뭔가 기분이 좋쿤여... 가고싶당..

습작

2009.08.21 08:37:24
*.182.40.237

근데 사진이 ㅋㅋㅋㅋ

허크

2009.08.23 15:20:37
*.149.88.237

헉 진청모와 구분이 안 되는 외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 청춘 탐구와 시대 탐구 : 엄기호의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7] 하뉴녕 2011-09-03 22285
37 [기획회의]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기를 - 키워드로 살펴보는 저자 "20대 멘토" 편 [126] [1] 하뉴녕 2011-08-19 30853
36 [황해문화] 루저는 ‘세상 속의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는가? [22] 하뉴녕 2011-07-15 23972
35 청년유니온, 무엇을 할 것인가? [3] 하뉴녕 2011-04-15 3971
34 '세대론' 관련 글 정리 [9] 하뉴녕 2010-11-08 5239
33 [위클리경향] 20대 담론의 굴곡, 그리고 새 희망 [1] [1] 하뉴녕 2010-10-28 4722
32 [문화과학] 월드컵 주체와 촛불시위 사이, 불안의 세대를 말한다 [13] [1] 하뉴녕 2010-07-30 6998
31 [성심교지] 대학생, 지방선거에서 무엇을 고민할 것인가 [3] [2] 하뉴녕 2010-06-01 7037
30 도대체 어떻게 ‘진보’하란 말인가? [32] [4] 하뉴녕 2010-04-30 8150
29 [88세대와 쌍용3] 88만원 세대가 쌍용자동차 투쟁과 만나지 못한 이유는? [21] [1] 하뉴녕 2010-04-06 5514
28 민주노총 상상캠프 홍보 file [1] 하뉴녕 2010-03-17 1327
27 "개청춘" & "당신과 나의 전쟁" 조인트 상영회 안내 file [5] 하뉴녕 2010-03-09 1955
26 경제학 3.0 : 우리는 김광수경제연구소를 활용할 수 있을까? [14] 하뉴녕 2010-01-02 2548
25 [프레시안] 20대의 자기인식이 시작 되다 - 연세대학교 개청춘 상영회 후기 [10] 하뉴녕 2009-10-05 3015
24 다큐멘터리 “개청춘” : 20대적인, 너무나 20대적인 [4] 하뉴녕 2009-09-04 1265
23 [딴지일보] 변희재 요정설 [16] [1] 하뉴녕 2009-09-03 3233
» [펌] <88만원 세대> 박권일, 청소년의 경제적 독립을 말하다. file [8] 하뉴녕 2009-08-20 1468
21 [오마이뉴스] '동네북' 돼버린 20대를 위한 변명 [19] [1] 하뉴녕 2009-08-04 1631
20 [미디어스] 촛불시위와 세대론 - 왜 세대론이 우리를 괴롭히는가? [13] 하뉴녕 2009-05-03 4002
19 [미디어스] 20대여, 민주노총을 타격하라! [18] 하뉴녕 2009-03-06 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