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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키워일지> 서평 모음 그 두번째

조회 수 903 추천 수 0 2009.04.11 11:01:50


대개 인터넷 서점에서 엊그제 책이 도착했기 때문인지 슬슬 서평이 올라오는 듯 합니다. 알라딘의 마이리뷰 하나, 제 블로그에도 트랙백 온 TTB 리뷰 하나, 그리고 이택광 선생님의 포스트가 있네요. ^.^ 다른 서점들도 좀 신경써 주세요. ㅎㅎ 곧 다른 분들도 올려주시리라 믿으면서 링크 걸어 봅니다.


정직하고 잔인한 책   얼그레이효과 님의 알라딘 마이리뷰. 글 내용으로 봐선 대학원에서 공부하시는 분인 것 같은데 너무 멋드러지게 써주셨습니다. 본인의 고민을 투영하셔 이 책의 가치(?!)를 설명해 주시고 있네요. 감사드립니다. ㅠ.ㅠ
 

용자의 소리를 들어라 _ 한윤형 {키보드워리어 전투일지 2000-2009} yiaong 님의 알라딘 TTB리뷰. 저와 일면식도 없지만, 이벤트 당첨자가 된 인연으로 리뷰를 좀 빨리 써주셨습니다. ^_^ 구리구리 님의 첫번째 리뷰가 충실한 내용요약이었다면, yiaong 님은 포인트를 뽑아서 설명해 주시고 있네요. 역시 감사드립니다. ^_^


이 '소년'을 보라 : 키보드워리어 전투일지 2000-2009 이택광 선생님은 아예 본격적인 한윤형 인물평론을 써주셨습니다. ;;; 과분한 대우와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



P.S 그나저나 신경 안 쓰는 사이에 블로그는 70만 히트를 넘겼군요. 감사드립니다. ^^;; 아래로는 각 서점의 링크 ^_^ 
 

알라딘

1
[국내도서] 키보드워리어 전투일지 2000-2009 - 우리 시대 젊은 만인보 003
한윤형 (지은이) | 텍스트 | 2009년 3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810원(10% 적립)
평점
마이리뷰(1) 구매자40자평(0) | 세일즈포인트 : 1,580
수령예상일 : 지금 주문하면 04월 13일에 받을 수 있습니다.






YES24

1.
[도서] 키보드 워리어 전투일지 우리 시대 젊은 만인보 003
한윤형 저 | 텍스트 | 2009년 03월
9,000원 → 8,550원(5% 할인) | YES포인트 260원 (3% 지급)
도착 예상일 : 지금 주문하면 오늘 받을 수 있습니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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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워리어 전투일지 2000~2009
[우리 시대 젊은 만인보 시리즈 3]
한윤형저텍스트20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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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도서
[시/에세이] 키보드워리어 전투일지(2000~2009) (우리 시대 젊은 만인보 3)
한윤형 지음 | 텍스트 | 2009년 03월
9,000원 8,100원 (10% 할인) | 810원 (10%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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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구리0816

2009.04.11 11:45:27
*.138.42.254

오옷...
이제 하나 둘 반응이 오는 건가요? ㅎㅎ

요즘 봇물처럼 터지는 연예인들의 출판 소식,
그리고 들려오는 몇 만부 판매, 몇 쇄 인쇄...

그 속에서 <키워일지>도 얼른 '재판'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ㅎ

장쯔이

2009.04.11 11:47:16
*.106.202.138

인터넷이 사람을 만든다면?

존레넌

2009.04.11 12:30:46
*.230.71.216

구글 크롬을 쓰고 있는데, 요새 알라딘에서 악성코드가 발견된다고 해서 자꾸 사이트 접근이 막히네요. 왜 그런가 했더니 알라딘에서 사진을 퍼오셔서 그런가 봅니다.

하뉴녕

2009.04.12 08:24:58
*.241.15.63

아 그래서 남들은 안 퍼오는 건가 보군요...^^;;;

똠방

2009.04.11 12:54:23
*.71.52.150

이럴 때 보면 영락없는 소년입니다.
여전히 서점에 갈 짬이 없어서, 오늘 아침에 인터넷으로 구매했습니다.
서평은 미얀마 다여온 이후에나 쓸수 있게 될 듯...
근데 책소개는 제가 놀러다니는 곳에 올렸습니다.
"저의 사이버 스승이 책을 냈어요!"

하뉴녕

2009.04.12 08:25:22
*.241.15.63

흑 한달 후라...;; 어차피 한번에 많이 나갈 책도 아니니 나중에 부탁드려요 :)

kritiker

2009.04.11 13:15:50
*.200.145.121

시험 하나 끝났으니 푹 누워서 나머지 읽을게^_________^
(실은 시험 전날 새벽 3시까지 읽다 잤다는 거 ㅋㅋ)

하뉴녕

2009.04.12 08:25:49
*.241.15.63

ㄷㄷㄷ ;;; 고마우이 ;;

준식

2009.04.11 18:56:55
*.33.29.164

군대에서 88만원 세대로 넘어오는 글에서 많이 공감했어요.

하뉴녕

2009.04.12 08:26:02
*.241.15.63

감사함다~

superfixall

2009.04.11 19:15:45
*.220.143.109

구입하고 싶지만 외국이라 답답하네요. 쩝

andante

2009.04.12 08:19:12
*.3.114.35

"비밀글입니다."

:

anoxia

2009.04.12 02:56:27
*.57.254.199

"비밀글입니다."

:

하뉴녕

2009.04.12 02:59:11
*.241.15.63

진선생이 고소했으니까 곧 판가름 나겠죠. 택도 없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변희재가 감당할 수 있으려나 몰라.

그나저나 의문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 자체가 '노무현 사건'의 여파인 것 같네요. 확실히 '노무현 시대'가 진보진영의 희망까지 다 껴안고 자폭해 버렸죠. 2007년부터 예상은 했던 일이지만 참 거시기 합니다.

anoxia

2009.04.12 03:10:58
*.57.254.199

"비밀글입니다."

:

anoxia

2009.04.12 03:53:25
*.57.254.199

"비밀글입니다."

:

하뉴녕

2009.04.12 08:18:02
*.241.15.63

예 알겠습니다. ㅎㅎ

김용호

2009.04.13 11:18:10
*.94.246.103

알라딘US 통해 4월3일 주문하고 4월10일 도착, 오늘 픽업해서 읽고 있습니다. 첫장 너무 재미있어요! 그 진중권 책을 권해준 선배는 대학생이었나요?

히요

2009.04.15 00:42:19
*.75.114.225

"비밀글입니다."

:

zeno

2009.05.02 14:24:16
*.229.55.151

"비밀글입니다."

:

하뉴녕

2009.05.02 14:29:57
*.139.11.42

저 사람 만나는거 좋아해요. ㅎㅎ 만나는 거 어렵지 않음...근데 중간에 아는 사람이란 분은 누구실까...무지 궁금하네요 ㅋㅋ ^^;;

zeno

2009.05.02 15:53:29
*.229.55.151

"비밀글입니다."

:

하뉴녕

2009.05.02 16:03:50
*.139.11.70

아 안 그래도 곱씹어보다가 그 사람일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 친구 요즘은 잘 지내는지 모르겠네요. -_-;;

zeno

2009.05.02 19:42:41
*.229.55.151

"비밀글입니다."

:

하뉴녕

2009.05.03 07:13:38
*.55.15.67

또우너군...ㅋㅋㅋ

zeno

2009.05.03 15:05:48
*.229.55.133

"비밀글입니다."

:

하뉴녕

2009.05.03 19:29:10
*.108.31.89

저도 문제의 원고청탁 때 첨 만났는데 여튼 친해짐. ㅎ 요즘 상황은 듣지는 못했지만 눈에 선하군요. ㅠ.ㅠ

언제 한번 만나야 할텐데...ㅠ.ㅠ

zeno

2009.05.04 13:47:53
*.229.55.250

"비밀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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