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심하게 미화된 진중권 ㅋㅋㅋ

조회 수 997 추천 수 0 2008.06.11 18:28:37

진빠들은 커밍아웃을 해보아요.


갤로거 bowie
제 목 때릴거야?
jin03.jpg (97.7 KB)



IP Address : 211.195.38.70
2008-06-11 18:20:06

댓글 | 2
진빠1호 진쌤 너무 심하게 미화된거 아냐? ㅋㅋㅋ 그리고 뒤에서 촛불시위하는 이윤열은 뭥미?? ㅋㅋㅋㅋ 211.176.49.134 2008/06/11
소름 어제 진교수님 저 남방 입으셨던데 ㅎㅎㅎ 2008/06/11
질투의진갤 아이뻐

asianote

2008.06.11 18:45:36
*.253.199.179

아니, 이게 그 유명한 미연시 버전이 아닌가요? 덜덜, 진본좌님을 이렇게 미소년화 하다니, 이 나라 미연시계에 큰 별이 나타났습니다.

이상한 모자

2008.06.11 18:46:06
*.198.97.214

그렇더라도 눈 짝짝이인거 너무 잘 표현했군여.

닷오-르

2008.06.11 22:03:46
*.201.64.162

1. 동인녀가 나서면 답이 업ㅂ죠
2. 조만간 진쌤 커플링 나와도 안 놀랍니다
3. 저게 진중권입니까 손석희지(라는 말이 진갤에서 나왔음)

joongwonist

2008.06.11 23:05:15
*.58.16.189

동인녀가 나선다면 진빠1호도 사정권입니다.
Mr. Jin : 이걸 좀 봐줘. 내 경비행기가 어떻다고 생각해?
진빠1호 : 크..크고 아름답습니다
Mr. Jin : 타지 않겠는가?

하뉴녕

2008.06.12 04:57:39
*.176.49.134

크..크고 아름답습니다

kritiker

2008.06.11 23:16:48
*.39.252.30

써줄까'-'?

하뉴녕

2008.06.12 04:57:55
*.176.49.134

참아줘. -_-;;

honeytaste

2008.06.12 00:02:58
*.70.44.118

이 짤방에 대한 최고의 댓글: "사실 왜곡과 미화가 조중동 뺨치는 수준 아닙니까? ㅋㅋㅋㅋ"

만적

2008.06.12 11:43:01
*.171.240.180

핵심은 코 축소에 있군요. 코만 키우면 실제랑 비슷해질껩니다.

쟁가

2008.06.12 12:08:59
*.254.122.7

이건 명백한 혐짤이오. 나의 진중권은 이렇지 않다능!! ㅠ.ㅠ

딩딩

2008.06.12 15:03:05
*.49.47.62

하앍하앍
하앍하앍

누룽

2008.06.12 16:39:54
*.132.15.55

전 진중권씨 실물이 더 섹시하고 좋은데. 흐흐.

소컬

2008.06.12 17:15:14
*.46.38.85

역시 최고의 댓글 중 하나 :
"이건 뭐 손석희라 해도 믿겠다."ㅋㅋㅋㅋㅋ

쿠르세

2008.06.12 19:31:35
*.171.173.227

진중권의 모에화ㅋㅋ진겔에서 이거보고 데굴데굴 굴렀다능..ㅋㅋ

N.

2008.06.14 08:00:16
*.88.209.80

<안녕하세요 하나님>이란 영화를 보다가 어라, 진중권 씨가 왜 저기 있어? 한 적도 있는데요 뭐. 근데 그 분은... 안성기 씨. (안성기 닮은 진중권 vs. 진중권 닮은 안성기, 어느 쪽에게 욕일지... ㅋㅋ)

일반시민

2008.06.14 10:50:05
*.24.179.53

이거보다 이번주 100분토론에 등장한 이대법대 교수요. 외모도 그렇고 말투도 그렇고 개콘에 나오는 빡빡이 닮지 않았습니까? 계속 그생각했는데..

소컬

2008.06.17 15:27:24
*.46.47.55

저도 이그림 봤습니다. 이 그림 올려놓은 사람이 일화를 써놨는데 자신이 듣는 수업 강사가 진교수님이랑 대학을 같이 다녔대요. 근데 그때도 다른 친구들이 거의 이해할수도 없는 책을 읽고 심지어 어떤 책을 읽나 진교수님 책꽂이를 뒤졌다가 러시아어 책이 나와서 완전 경악... 정말 진교수님의 경지는 저나 윤형님 같은 사람들에게는 정말 이더군요.ㄷㄷㄷㅠ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 진중권 중앙대 재임용 탈락에 대하여 [8] [1] 하뉴녕 2009-08-21 1088
94 [작가세계] 문필가는 세상을 어떻게 담아내는가? (부분공개) [9] 하뉴녕 2009-07-25 2257
93 [펌] "키보드워리어 진중권!" 최종화 : 희망을 가슴에 [35] [2] 하뉴녕 2009-06-11 3491
92 그냥 신경질: 황당한 소리들 [16] 하뉴녕 2009-06-08 1074
91 [딴지일보] '노무현 시대' 이후에도 진보정치는 가능할까? [15] [2] 하뉴녕 2009-04-21 4701
90 이택광과 칼 폴라니 논쟁, 그리고 독해의 문제 [28] [3] 하뉴녕 2009-04-15 3283
89 ‘마케팅’론, 정치적 주체, 그리고 목수정 [32] [1] 하뉴녕 2009-04-07 1441
88 신해철 소동 [20] 하뉴녕 2009-03-02 952
87 [프레시안] "변희재, 진중권이 아니라 '<조선> 386'과 싸워라" - [기고]'88만원 세대'가 바라보는 '<88만원 세대> 논쟁'(下) [21] [1] 하뉴녕 2009-02-11 3246
86 변희재의 전문성? [32] [2] 하뉴녕 2009-01-31 1803
85 조선일보 문제와 ‘극우 헤게모니’론 [2] 하뉴녕 2009-01-31 1033
84 변희재의 춤 [10] 하뉴녕 2009-01-28 901
83 미네르바 이야기 [30] [1] 하뉴녕 2009-01-20 2303
82 촛불시위의 효과? [3] 하뉴녕 2009-01-06 923
81 과문증 [6] 하뉴녕 2008-10-25 1138
80 이 시점에서 ‘안티조선’ 담론의 실천적 효용성에 대해 [3] 하뉴녕 2008-09-12 2090
79 [펌] 중권고교 4화 - 앙겔루스 노부스 [4] 하뉴녕 2008-06-17 1351
78 [펌] 중권고교 1화 - 질문자의 전학 [24] 하뉴녕 2008-06-15 1560
» 심하게 미화된 진중권 ㅋㅋㅋ [17] 하뉴녕 2008-06-11 997
76 [서울신문펌] 검·경 ‘촛불’ 강경진압 혼선 [4] 하뉴녕 2008-05-27 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