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의 정치의 두 부류, 그리고 도덕성의 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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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세계] 이건희는 생각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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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의 문제와 실천의 문제 : 누가 마르크스를 우습게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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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박가분 재비판 (3) - 글의 논지가 안 보이는게 내 책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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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 합의문과 이후 상황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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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5.16 기념(?)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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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현재 한국의 정치지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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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혹은 고통의 평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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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선거연합과 유시민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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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분의 최장집주의 비판과 진보정당 운동론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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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수와 진보의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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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조선 운동사>, 닫는글 : 다시 언론 운동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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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평론에서의 초월적 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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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집에 관한 두 가지 오해, 그리고 한국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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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주의 정치평론에 대한 아이추판다 님과의 덧글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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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치에 대한 문제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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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hook] 곽노현의 정신혁명, 올바른 개혁의 방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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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자의 계층 분포와 진보정당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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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본가 계급의 탄생과 국가의 역할 - 노정태/홍명교 논쟁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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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은영전 비평 : 양 웬리와 탈정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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