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테란의 황제 [임]

조회 수 943 추천 수 0 2008.05.23 16:55:11

포모스의 팔켄 님 작품. 건담 시리즈에 스타리그 이야기를 섞는 것을 즐겨하신다. 만든지 꽤 된 작품인데, 볼 때 마다 너무 웃겨서 결국 퍼오고야 말았다.



정통고품격찌질찌질

2008.05.23 17:48:21
*.216.114.61

빨간색 마린이 분명함.

이상한 모자

2008.05.23 18:25:31
*.147.155.253

오오, 샤아.. 나의 우상..

정통고품격찌질찌질

2008.05.23 19:23:14
*.216.114.61

왜 폭탄드랍이 전멸하였는가!! ....도련님이니까.

정통고품격찌질찌질

2008.05.23 19:24:27
*.216.114.61

히드라와는 다르다, 히드라와는! - 럴커

정통고품격찌질찌질

2008.05.23 19:25:56
*.216.114.61

이..이것은 소중한 것이다... - 스캐럽을 뱉으며폭발하는 리버

정통고품격찌질찌질

2008.05.23 19:36:04
*.216.114.61

나눈 아나벨 가토가 자발적으로 모인 병력의 빈약함에도 만족하며 "나는 지금 이 은하보다도 풍요롭다네"는 대사를 칠때 감동먹어 콧물 질질 흘렸는데, 사람들이 명대사로 쳐주지 않는다는. 근데 이 대사 고사에서의 인용인 듯?

하뉴녕

2008.05.23 20:14:57
*.176.49.134

이 덕후들...(먼산)

쟁가

2008.05.24 02:47:50
*.254.122.7

콩: "아버지한테도 벙커링 당한 적이 없는데!"

이상한 모자

2008.05.24 04:33:09
*.147.155.253

보인다, 나에게도 코닥이 보여!

unknown

2010.10.20 23:01:16
*.206.253.9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 [경향신문] 프로게이머의 인권 [10] 하뉴녕 2010-10-23 11206
17 [펌] 홍진호의 등장을 기다리며 file [6] 하뉴녕 2010-10-21 4073
16 [프레시안] '승부 조작' 프로게이머 욕하기 전, '현실'을 봐라 [28] [1] 하뉴녕 2010-05-18 5294
15 스타리그의 세대론 [3] [1] 하뉴녕 2009-12-30 1797
14 황신예찬 [9] 하뉴녕 2009-11-24 1058
13 [딴지일보] 스타 본좌론 최종화 - 하지만 홍진호가 출동하면 어떨까? [32] 하뉴녕 2009-09-15 7269
12 [딴지일보] 스타리그 본좌론 (5) - 마재윤 이후의 본좌론, 그리고 본좌론에 대한 회의 [5] 하뉴녕 2009-07-31 4938
11 [딴지일보] 스타리그의 진정한 본좌는 누구인가? (4) - 잊지 마라, 0대 본좌 기욤 패트리를! [8] 하뉴녕 2009-07-13 42281
10 [딴지일보] 스타리그의 진정한 본좌는 누구인가? (3) - 임이최마 계보론의 정당화 [5] 하뉴녕 2009-07-03 2651
9 [딴지일보] 스타리그의 진정한 본좌는 누구인가? (2) - 임이최마 계보론의 문제점 [7] 하뉴녕 2009-05-16 1454
8 [딴지일보] 스타리그의 진정한 본좌는 누구인가? (1) - 마재윤과 본좌론의 탄생 [14] 하뉴녕 2009-05-07 1611
7 본좌 떡밥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2] 하뉴녕 2008-11-27 1021
6 인크루트 스타리그 file [8] [1] 하뉴녕 2008-10-08 1072
» 테란의 황제 [임] [10] 하뉴녕 2008-05-23 943
4 스포츠조선 이 저열한 콩까들 같으니... [2] 하뉴녕 2007-04-24 938
3 가을의 전설 하뉴녕 2006-06-16 939
2 내가 스타리그를 좋아하는 이유 [1] 하뉴녕 2005-08-26 1196
1 스타리그 하뉴녕 2004-09-13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