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
SNS의 진보성?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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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11-07-10 |
23831 |
14 |
[프레시안books] 더 울퉁불퉁하게 기록하고, 더 섬세하게 요구했으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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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11-07-09 |
22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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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학생운동 논쟁에 부쳐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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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10-07-15 |
3263 |
12 |
'심상정 사퇴'에 붙인 단상
[5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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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10-05-30 |
3753 |
11 |
[경향신문] 표만 훔쳐가지 말고 정책도 훔쳐가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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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10-05-22 |
4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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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미안하다, 조선일보! 우리가 무능해서...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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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10-05-14 |
8094 |
9 |
[경향신문] 진보정당, 활동가의 종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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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10-01-16 |
2276 |
8 |
이글루스 좌파-노빠 전쟁에 대한 잡상
[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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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09-12-26 |
2590 |
7 |
[경향신문] ‘허수아비’ 대학 총학생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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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09-12-12 |
1499 |
6 |
‘20대 개새끼론’으로 살펴본 노빠들의 정신분열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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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09-06-16 |
2520 |
5 |
촛불, 혹은 변해야 하는 것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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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09-05-12 |
1463 |
4 |
[미디어스] 후배의 발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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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08-11-25 |
1862 |
3 |
[펌] 6월 5일 현재 운동권의 뇌구조 / 닷오르 님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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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08-06-07 |
807 |
2 |
혼란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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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08-05-26 |
949 |
1 |
왜 학생 운동 조직은 20대로부터 멀어졌나?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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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08-02-14 |
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