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청춘 탐구와 시대 탐구 : 엄기호의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7]

• 하뉴녕
• 2011-09-03
• 조회 수 22284

[기획회의]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기를 - 키워드로 살펴보는 저자 "20대 멘토" 편 [126] [1]

• 하뉴녕
• 2011-08-19
• 조회 수 30853

슈리/박가분 재비판 (2) - 노동계급, 맑스주의의 아포리아? [21]

• 하뉴녕
• 2011-05-25
• 조회 수 6121

<열정은 어떻게 노동이 되는가>, 출간 [32] [2]

• 하뉴녕
• 2011-04-18
• 조회 수 4580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 in 진보지식인 버전 (+청년좌파 확장팩) [48]

• 하뉴녕
• 2011-01-05
• 조회 수 11881

[기획회의] 2010년 출판계 키워드 30 - '20대 당사자 담론 활발' [6]

• 하뉴녕
• 2010-12-14
• 조회 수 3936

'세대론' 관련 글 정리 [9]

• 하뉴녕
• 2010-11-08
• 조회 수 5239

[위클리경향] 20대 담론의 굴곡, 그리고 새 희망 [1] [1]

• 하뉴녕
• 2010-10-28
• 조회 수 4721

[성심교지] 대학생, 지방선거에서 무엇을 고민할 것인가 [3] [2]

• 하뉴녕
• 2010-06-01
• 조회 수 7037

도대체 어떻게 ‘진보’하란 말인가? [32] [4]

• 하뉴녕
• 2010-04-30
• 조회 수 8149

하지만 자기계발의 영역에서도 담론투쟁이 필요하지 않을까? [20] [3]

• 하뉴녕
• 2010-01-31
• 조회 수 4500

엄기호 [12] [2]

• 하뉴녕
• 2009-10-30
• 조회 수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