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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회의]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기를 - 키워드로 살펴보는 저자 "20대 멘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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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11-08-19 |
30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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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수와 진보의 판타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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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11-01-26 |
50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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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hook] 곽노현의 정신혁명, 올바른 개혁의 방법인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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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10-11-23 |
3728 |
10 |
[성심교지] 대학생, 지방선거에서 무엇을 고민할 것인가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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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10-06-01 |
7037 |
9 |
도대체 어떻게 ‘진보’하란 말인가?
[3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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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10-04-30 |
8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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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상식이 통하지 않는 경쟁시스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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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10-02-13 |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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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정말로 정치에 무관심한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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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10-01-22 |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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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동네북' 돼버린 20대를 위한 변명
[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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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09-08-04 |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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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사용후기> 머리말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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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09-07-26 |
1695 |
4 |
[대학내일] 대법관 재판 개입 비판이 '좌파적'인가?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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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09-03-17 |
1369 |
3 |
시장주의와 공공성, 그리고 잃어버린 십 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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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09-02-14 |
1647 |
2 |
[대학내일] 사회주의자와 국가보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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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08-09-06 |
1651 |
1 |
혁명적 우익의 나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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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08-04-30 |
1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