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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조회 수 883 추천 수 0 2009.05.14 21:48:05

심형래 사기 무혐의..'디워',170억원 적자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쿠기뉴스는 서울 남부지검 형사2부가 영화제작비 마련을 위해 돈을 빌렸다가 제때 갚지 못해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심형래 영구아트 대표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검찰 조사 결과 제작비 300억원을 들인 블록버스터 영화로 미국에까지 진출하는 등 한국 영화의 성공사례라고 평가받았던 심형래 감독의 ‘디워는 사실 170억원의 적자를 본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씨가 돈을 빌릴 당시 S사에 충분한 담보를 제공했고 결과적으로 ‘디워’가 기대한 만큼의 성공을 거두지 못해 돈을 갚지 못한 점, 차후 남은 채무를 갚겠다는 의지가 있는 점 등을 참작해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심 대표는 영화 ‘디워’를 제작하던 2004년 1월28일 제작비 마련을 위해 시멘트제조업체인 S사로부터 40억원을 빌린 뒤 2006년 8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25억원을 갚았으나 나머지 15억원을 갚지 못해 고소당했다.

<인터넷 뉴스팀>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04531
[빅뉴스/변희재] '디워' 매출 1억불, 낡은 지식인에 파산선고, 2008. 2. 8

--> 미국 시장에서 수익을 못 거두고 적자의 늪을 헤매는 그 와중에 이딴 기사를 써댔음. "디워 적자 170억원, 산수 못하는 듣보잡에게 퇴장판정"으로 바꿔야



"영화는 상품일 뿐이다. <디 워>는 상품으로써 위대하다. 고로 <디 워>는 위대하다."는 맹구같은 논리에 대한 일침. <디 워>는 시장주의의 관점에서 볼 때, 아직 손익분기점의 절반에도 도달하지 못한 실패한 상품이다. 800만 관객 운운하며 사이즈를 자랑하는게 우스운 건 그 때문이다. <디 워>는 나머지 손실을 미국 시장에서 보충할 수 있을 거라고 주장하는데, 그건 아직 미래의 일이다. 벌써부터 상품으로써 탁월하고 어쩌고 할 일이 아니라는 거다. 이런 상식적인 논지에서 부정당하면, 상품론자들은 다시 '상품으로서의 가능성'을 언급하기 시작하는데, 만일 그렇게 말하려면 다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들과의 비교를 감수해야 한다. '가능성'이란 건 원래 그렇게 평가해야 하는 거니까. (다른 방법 있나?) "(한국의 방학시즌에 맞춘) 어린이 영화일 뿐이다-." "상품으로써의 가능성을 보자는 것이다-." 두 개 중 하나만 골라라. 그리고 두 개 중 뭘 고를지라도, "너는 이미 죽어 있다."  전자를 택하면 그것이 실패한 상품이라는 사실에 직면하게 되고, 후자를 택하면 그것이 헐리우드 것들에 비해 질이 나쁘다는 진실에 맞닥트리게 되니까. 그래서 고르기 싫은 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둘다 고르겠다고 우겨선 안 되지. 달걀을 후라이로 먹으면서 동시에 병아리로 키울 수는 없는 법이다.
http://yhhan.tistory.com/436
한윤형, "타인의 취향", 2007. 8. 30

-> 미국 시장 개봉 전에 이미 할 소리를 다했음.  


미국 수익이 한심한 것으로 판명된 뒤에도 수익률이 아니라 수익금 총액을 들이밀며 역사상 최초의 와이드 릴리즈니까 인정해야 한다는 둥... (니들은 10억들여 15억 버는 사업가보다 100억 들여 20억 버는 사업가가 훌륭해 보이냐?)

2차 판권 시장이 아직 남아 있으니 기다려 보라는 둥... (수익률이 낮은데 2차 판권 수입은 하늘에서 떨어지냐?)



이미 백만년 전에 다 논파해줬건만 바락바락 우기면서 듣지 않았고...


아무리 기다려도 빚은 줄어들지 않고...


어둠 속에
진실을 숨겨 보지만... 


채무관계라는 자본주의의 찬란한 빛이 그네들의 목덜미를 잡고 끌어내는데......

 

우파라는 놈들이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구라빨 사업가를 옹호하는 나라라니...참 웃겨요... ;;




뫼르소

2009.05.14 22:31:10
*.149.100.142

"니들은 10억들여 15억 버는 사업가보다 100억 들여 20억 버는 사업가가 훌륭해 보이냐?".....

너무 치사하고 야비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

당신 이거 알기나 해요? 한윤형씨...당신같은 사람이 한국영화의 발전을 저해하는 인간이라는 것을....가슴에 한 가닥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저런 야비한 비판을 하지는 못하겠지...

남의 약한 부분을 찾아내서 마치 절단하려는 당신의 인격은 진중권과 어쩜 그렇게도 똑같이 닮았는지....나이가 좀더 들어서 세상을 살아봐야 인격이 성숙할텐데.

당신이 선생으로 모시는 진중권이 장하준 교수와 정승일 교수에게 경제의 기초지식도 없이 개망신 당하는 부분도 좀 비판좀 해주구랴.... (아마 입장이 바뀌었다면 진중권은 두고두고 장하준 교수와 정승일 교수를 우려 먹었을텐데.)


디워가 가진 상품성을 어떻게든 한국영화의 발전적 방향으로 모색하지 못하고 좌파와 우파라는 정치적 대립의 도그마로 묵사발 만들려는 당신과 진중권은 정말.....

바람모리현무

2009.05.14 22:40:02
*.200.229.39

잠깐 들렀다가... 남의 블로에 타인의 댓글에 또 댓글 다는 헛짓을 하게 되는군요... 그럼 한국영화 발전을 위해서 뭐해야 하나요...? 잘 못만든 영화라도 우리가 만든거니깐 칭찬하고,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봐야 한다는 말인가요?


솔직히 최근 몇년간 만들어진 한국영화들이 소위 한국영화의 전성기에 만들어진 영화보다 낫다고 할 수 있습니까? 전반적인 질의 하락 아닌가요..?


영화계에 좌파 우파 별로 없어요, 근데, 최소한 한국영화의 다양성 어쩌고 저쩌고 하는 스크린 쿼터 반대투쟁은 좌파 아이들이 훨씬 열심히 결합했습니다... 현장에서 애국심에 한국영화 경쟁력 운운하는 우파도 본적은 없는 것 같은데요... 근데 지금에와서 뭐요?

소르뫼

2009.05.14 22:41:17
*.170.167.245

치사하고 야비하다니, 100억 들여 300억 벌면 성공한 사업가겠지만, 20억 건지면 사기꾼 소리 들어도 할말 없는거지.

디워가 상품이라메?

Glasgow

2009.05.14 22:43:17
*.152.160.231

뻘소리 하지 말고, 『디워』가 흥행하면 한국영화가 발전한다는 것부터 증명해 봐요.

아니면 미국 시장에 300억 원 퍼붓고 170억 원 적자 낸 영화가 미국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우수한 상업영화'인지 증명해 보든가……

그것도 아니면 『디워』가 '상품성'이 있는 영화인지 증명해 봐요. 잘해 봐야 한국 내수용 상품이라는 것 정도밖에 입증되지 않았구만.

『디워』가 한국 영화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허, 한국 영화들이 얼마나 발전해 왔는데 그런 모독적인 발언을 하시나.

하뉴녕

2009.05.15 01:00:29
*.49.65.16

"디워가 가진 상품성을"

그런 거 음쎄요... 뭐가 있어야

"어떻게든 한국영화의 발전적 방향으로 모색"

하든가 말든가 하죠...

결국 뫼르소는 진중권의 '진'도 안 나오는 글에서 디빠-진까 폭로 ㅋㅋㅋ

아아...햇볕이 뜨겁다. 심형래의 '빚'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겠지?

paperback

2009.05.14 22:42:50
*.205.43.201

이 포스팅의 화룡점정은 뫼르소님의 첫 리플인듯 하네요 ㅠㅠ
'뭐라고? 어부르브브브 안들려! 안들려! 지..진중권 ㄳㄲ!!'

파도소리

2009.05.14 23:33:05
*.41.252.16

ㄲㄲㄲㄲㄲ

케니맥코믹

2009.05.14 23:58:12
*.255.134.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뉴녕

2009.05.15 01:01:23
*.49.65.16

퍼포먼스를 도와주신 뫼르소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로패 증정은 생략 ㄳ

언럭키즈

2009.05.14 23:20:37
*.251.26.14

손익분기점 찍기 참 힘들어 보인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170억이나 적자인겁니까.
한국에서 최고로 망했다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이 총제작비가 100억대였으니 최고 적자 한국영화의 기록을 바꿔치워야 겠군요.

계란전

2009.05.15 00:01:30
*.106.202.146

맥모닝 먹고 싶다

하뉴녕

2009.05.15 01:01:40
*.49.65.16

치아라

tango

2009.05.15 02:59:16
*.134.72.128

근데...저러면...<라스트 갓파더>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허상에 근거하여 민족의 영웅을 만들고, 그 영웅을 섬김으로써 '제국의 신민'이 되기를 열망하는 이 몹쓸놈의 습성들은 언제쯤 버리게 될 것인지. 주사파로부터 황빠,심빠로 이어지더니, 5월14일 하루를 꼬박 달군 오늘도 황석영슨상의 '위대한 우랄알타이어족(語族) 문화, 몽고+투코리아 제국의 꿈' 블라블라~~~까지...수 년 간 이꼴을 지켜보니 혀를 차다 못해 혓바늘이 돋을 지경입니다.

암튼, 2년전의 여름을 달궜던 뜨거운 논쟁이 이렇게 간략한 '판결' 기사로 정리되는군요.

물론, 심형래는 사라져도 '~빠'들은 영원히 새로운 영웅을 눈 희번득이며 찾아다니겟지만...

하뉴녕

2009.05.15 03:07:30
*.49.65.16

오오 승리의 탕형...!! ㅋㅋㅋ


P.S 라스트 갓파더는 그래도 찍지 않을까 싶고, 곧 저는 다른 빠들을 상대하며 중얼거리겠죠. ;;

How many cuts should I repeat?

참세상

2009.05.15 12:29:07
*.236.131.171

저는 요새 드는 생각이,
심형래 씨를 볼 때마다 JYP 박진영 씨가 생각난다는~ ㅋ

하뉴녕

2009.05.15 12:40:06
*.148.250.66

박진영은 상업적으로 영리하지 않던가요? ^^;;

참세상

2009.05.15 12:50:24
*.236.131.171

많은 내용을 생략해서 보충해야겠네요, 죄송^^;;

무르팍 도사에 나오는 두 분의 이야기를 보면서,
그 서사구조가 참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미국시장 진출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특히~~

박진영 씨는 미국에 진출해서 고생한 이야기,
거기서 윌 스미스를 만난 이야기,
윌 스미스 음반에 자기 곡을 넣었는데
그 음반이 빌보드 차트 10위권에 올랐다나요?
자기 곡이 10위권에 올랐는지 어떤지는
전혀 얘기를 하지 않지만,
여기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는 경우는 거의 없겠죠.

요새는 원더걸스를 미국에 진출시키겠다는
뉘앙스를 풍기는데, 이것도 결국 자신을 더욱
홍보하여 국내 음악계에서 입지를 굳히겠다는
전략 내지는 전술로 보이더라구요.
너무 안 좋은 시선으로 보는 것일 수도 있지만요^^;;

물론 박진영 씨가 심형래 씨보다 상업적으로
영리하다는 생각은 합니다.
JYP가 음반 판매보다는 음원 위주로 하기 때문에
적자가 꽤 심한 기업이라고 듣기는 했으나
(상대적으로 음반 판매가 많은 SM이 보수적이되
안정적인 부분은 있더라구요),
마케팅 전략 자체는 탁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bigsleep

2009.05.15 12:50:24
*.169.196.2

디워가 이상한 애국주의로 뜨는 바람에,
디워를 진심으로 재밌게 본 사람들이 많이 무안했을 거 같아요.
취향은 죄가 아닌데.

뫼르소

2009.05.15 13:56:57
*.149.100.142

1.한윤형/"결국 뫼르소는 진중권의 '진'도 안 나오는 글에서 디빠-진까 폭로"

진중권이 디워논쟁의 핵심 인물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그리고 시덥잖은 몇 몇 인간들이 그를 옹호하기에 같은 부류로 싸잡아 준 것인데 거기에 왠 디빠라는 편견은....

2.Glasgow/ 『디워』가 흥행하면 한국영화가 발전한다는 것부터 증명해 봐요.

독해에 상당히 문제가 있는 사람이네...그 짧은 나의 댓글에 어디에 그런 문장이 있는지 부터 증명해 주시구랴^^

난 디워가 흥행해야지만 한국영화에 도움을 준다는 말을 한 적은 없소이다. 굳이 뇌구조가 이해되기 힘든 사람을 대상으로 쉽게 설명해 주자면 디워라는 영화속에 있는 재료들을 비판하고 모색해서 상품성으로 끌어 올리자는 취지지...(그것마저도 없다고 한다면 돌머리들이지)

3. tango/ 허상에 근거하여 민족의 영웅을 만들고, 그 영웅을 섬김으로써 '제국의 신민'이 되기를 열망하는 이 몹쓸놈의 습성들은 언제쯤 버리게 될 것인지.

디워 영화에 그런 허상을 쫒아 영웅을 만들고 섬기는 애국자들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님이야 말로 헛다리 짚어도 한참 짚는 거지요.^^

소르뫼

2009.05.15 14:40:15
*.170.167.245

그럼 디워가 상품성을 가졌다는걸 증명해봐 좀..

돈 못벌었지? 그럼 상품성 없는거야. -_-


아참, 디워가 기록은 하나 세웠어.

한국 영화 역사상 최대 적자.

tango

2009.05.20 02:18:48
*.145.165.8

아, 네~

뫼르소

2009.05.15 14:50:04
*.149.100.142

소르뫼! I want you to get out of here! As I said, you have a bird brain.

소르뫼

2009.05.15 15:04:40
*.170.167.245

얌마. 나보고 새대가리라고 하기 전에,
니가 달고있는게 닭대가리가 아닌지 생각해봐.

상품? 수준이 되어야 상품이지...

소르뫼

2009.05.15 15:07:47
*.170.167.245

남의돈 가지고 병신짓 하는게, 미래를 위한 투자네 뭐네 하는 병신같은 소리 할거면 좀 꺼져.

그런건 소싯적에나 해야지, 나이 다 쳐먹고 이러는게 칭송받아야 할 일이야?

케니맥코믹

2009.05.15 15:25:18
*.141.104.187

얼마전 OCN에서 디워를 해줘서 봤음. 심형래가 '좀 더 많은 CG를 보여줘야 돼'라는 식의 강박관념이 있는가본지 내용을 너무 대충 만들더군요. 게다가 미국 개봉했을때부터 혹평 쏟아지고(그리고 거기에 쏜살같이 달려가 그 사람을 까대던 일부 '디빠'들도..)... 물론 bigsleep님 말처럼 취향은 자유죠. 그렇지만 '대다수의 관객'들이 보기에는 좋은 작품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ps. 그래도 CG는 뛰어납디다. 심형래와 영구아트는 그냥 CG업무만 하면 좋을텐데.

독자

2009.05.15 15:22:54
*.91.97.249

깨끗한 척하네.

deseason

2009.05.17 13:45:10
*.212.23.18

어휴 이걸로 이제 대충 "디워" 챕터는 마무리 된듯합니다. 용가리 챕터와 별 다른게 없는듯 한데 다음 장은 어떻게 나올지.. 아 국민 세금으로 보장해준다던 그 영화...=-=

capcold

2009.05.21 01:02:55
*.151.108.158

!@#...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지만, 어둠을 충분히 강하게 오래 지속시켜서 빛의 순간에 사람들을 무관심하게 만들 수는 있습니다... 개인과 사회와 미디어가 빚어내는 환상의 콤비네이션. (핫핫)

변듣보

2009.05.27 21:58:28
*.254.128.137

스타군요. 빅뉴스 못들어가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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