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중심주의와 냉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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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분의 최장집주의 비판과 진보정당 운동론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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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떻게 ‘진보’하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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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분에게 다시 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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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박가분 재비판 (2) - 노동계급, 맑스주의의 아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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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분에게 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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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세대와 쌍용3] 88만원 세대가 쌍용자동차 투쟁과 만나지 못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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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수와 진보의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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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20대의 자기인식이 시작 되다 - 연세대학교 개청춘 상영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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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워는 어떻게 ‘애국주의 동맹’을 해체시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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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내일] 친박연대 vs 진보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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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은 대안이 아니다? 누구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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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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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워>, 페티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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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유토디토] 누가 10대와 20대를 분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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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 후배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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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소주의 찌질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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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탄핵당할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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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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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유토디토] 운동 망해도, 나 안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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