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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날짜가 다가오는지라 공지를 갱신합니다. ^^;;

참석가능한 분은 덧글로 의사 남겨주시고요.

본인의 블로그에 퍼 가셔서 널리 행사를 홍보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



http://www.renai21.net/bbs/settlement_view.php?s_id=60&schedule_type=5

 
이달의 책: 『뉴라이트 사용후기: 상식인을 위한 역사전쟁 관전기』 | 개마고원

초청저자: 한윤형
지정패널 : 임승수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저자)
               김민하 (파워 블로거)
독자패널: 1-2분 (10월 21일까지 신청한 분)
진행자: 이명원 (문학평론가, 르네21 기획위원)
일 시: 2009년 10월 27일(화) 오후7시~9시30분
장 소: 교보문고 본사 이벤트홀
정 원: 선착순 70명
참가비: 5천원
주 최: 독서대학르네21 / 교보문고
문 의: 독서대학르네21 사무국 (02-722-2897/2898,
renai@renai21.net)


이상한 모자

2009.09.18 21:54:24
*.167.35.58

웬 파워블로거?

하뉴녕

2009.09.18 21:56:31
*.192.218.249

블로거라고 써 보냈더니 주최측에서 그렇게 썼다고 하더군...;;; 진보신당 경기도당 상근자라고 나오지 않아 미안하네....;;;

asianote

2009.09.18 23:39:21
*.133.68.81

"비밀글입니다."

:

하뉴녕

2009.09.20 05:07:00
*.49.65.16

예. 그쯤해서 한번 잡아보겠습니다. :)

8con

2009.09.18 23:58:28
*.170.167.245

시대의 스승님!!!!

andante

2009.09.19 01:27:34
*.37.195.181

아~ 가보고 싶다.저자 싸인도 받고.
이씨들(이모님과 이명원님 ㅋㅋ)도 궁금하고....

하뉴녕

2009.09.20 05:07:16
*.49.65.16

ㅋㅋㅋ

수하이

2009.09.19 10:04:54
*.235.154.239

이 시대의 큰 스승님과 윤형님을 볼 수 있는 기회지만 부산이라서리..

계란

2009.09.19 12:32:19
*.247.153.215

제 생일 직전이네요.

zeno

2009.09.20 01:10:43
*.10.11.71

와우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절한기타맨

2009.09.20 03:40:43
*.229.148.170

출첵...ㅎㅎ 언제 술함 묵어야지용. ^^*

하뉴녕

2009.09.20 05:07:38
*.49.65.16

네넵! 근데 어째 추석을 넘기게 될 것 같은 불길한 이 기분..ㅡ.,ㅠ ;;

홍수

2009.09.23 03:51:50
*.37.86.33

책 잘 봤습니다.

리뷰를 보면 재미있다는 사람을 제법 봤는데, 재미보다는 꼭 한 번 읽을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한 번 읽고 아리까리한게 많아서, 일정 시간 공백 이후에 다시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전에 많이 언급되는, 복거일, 이영훈, 윤해동, 김기협, 강준만 의 책도

꼼꼼히 살펴봐야 겠네요.

이런 책에 재미를 느끼는 역사덕후가 조금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1만권 이상 판매 됬으면 좋겠다고 응원합니다. 주변에 공부 좋아하는

친구한테 선물 해야 겠네요.

socio

2009.09.24 10:38:21
*.132.162.240

다 좋은데 "전문가 지정패널" 에 왜 임승수가 들어가 있는지 도저히 모르겠군요-_- 물론 섭외는 주최측에서 한 것일 테지만 얼치기 임승수가 도대체 한국사와 관련해서 무슨 자격이 있다는 건지;;

하뉴녕

2009.09.24 10:51:09
*.49.65.16

전 이번에 처음 알게된 분이에요. ^^;;

학자들이 토의할 내용도 아니고 (일단 내용 이전에 섭외가 안 됨) 뉴라이트 진영(?)에 얘기하자니 그렇다고 변희재를 부를까 그것도 안 되고 (변희재도 요새 좀 유명해졌다고 안 올듯) 그러니 민주노동당 측 젊은 논자에게 얘기가 가게 된 거죠.

저 개인적으로는 프레시안의 북한 문제 담당 기사 쓰시는 황모 기자 님을 추천했습니다만 개인 사정으로 거절하셨다고 들었습니다. ㅎㅎㅎ

2009.10.15 23:39:55
*.32.145.41

그래도 임승수씨가 걔중에는 제일 인지도가 있으시니까 행사는 잘 될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1만권(사회과학 한계지만) 책의 저자이니깐요.

인디언

2009.10.15 21:35:17
*.226.121.107

정말 가고 싶은데...제가 산 책도 사인 받아야되는데(윤형님한테 받은책 말구요~)...

내년에 또 책 내실거죠? 아니면 그냥 내년에 번개라도 한번하세요~. 여기서 윤형님 책 산분들

일괄 사인 한번 받고 정리하고 다음 책으로 넘어가시죠~ 키워도 사인받아야죠..ㅎ

자가발전

2009.10.16 11:28:43
*.30.18.21

책장사 좀 덜 했으면 좋겠네요.
물론 글쟁이로 나선 한윤형씨 본인에게 자신의 책 선전과 판매가 중요한 일인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너무 노골적인것 같네요. 이런 건 가까운 친구라던가 한윤형씨의 글을 사랑하는 팬이 해야지, 한윤형씨 처럼 이름 꽤나 알려졌다는 저자가 이렇게 직접 나서서 자가 발전 하는 경우가 어디 흔한가요?

하뉴녕

2009.10.16 11:39:04
*.49.65.16

흠 저는 대놓고 책장사를 합니다. 이름값 같은 거 없어요. 누가 값을 치러줘야 값이 되는 겁니다. 제가 계속 글을 쓰려면 누군가가 제 책을 사야 한다는 건, 아주 단순한 이야기죠. 그런 걸 불편해 하시면 안 됩니다. 제가 밥을 먹는 게 불편합니까?

뭐 강매를 한다든가 그래서는 안 되겠지만, 행사홍보를 하는 게 문제가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음...

2009.10.16 14:14:35
*.154.102.79

한윤형님// 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제가 여기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밥벌이를 대할 때의 이중적이고 위선적인 태도입니다. 님만큼은 지금과 같은 사고방식을 나이가 더 드시더라도 고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사회적인 분위기라는게 있다보니, 옳은 행동을 하고 있어도, 왠지 쑥스럽고 이유없이 눈치 보이실 수도 있을텐데요... 그런 경우도 꿋꿋이 지금과 같은 자세를 견지해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쟁가

2009.10.17 05:01:22
*.254.120.132

너무 심하다면 몰라도, 자기 블로그인데 이 정도 수준의 홍보도 못한대서야...-_-;; 출판사가 마케팅도 해주고 광고도 때려주는 선생님 레벨이 되기 전까지는 다 이렇게 바닥에서 박박 기면서 직접 '책장사'해야 합니다.

쟁가

2009.10.17 05:03:30
*.254.120.132

아무튼 글쟁이에 대해서 이상한 판타지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듯. ㅎㄷㄷ

루미

2009.10.16 16:48:54
*.12.0.173

"비밀글입니다."

:

날다

2009.10.20 01:48:22
*.226.126.57

책제목 보니, 꼭 구입해 두고두고 읽고 싶은 제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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