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경향신문] 프로게이머의 인권 [10]

• 하뉴녕
• 2010-10-23
• 조회 수 11206

[펌] 홍진호의 등장을 기다리며 [6]

• 하뉴녕
• 2010-10-21
• 조회 수 4073

[프레시안] '승부 조작' 프로게이머 욕하기 전, '현실'을 봐라 [28] [1]

• 하뉴녕
• 2010-05-18
• 조회 수 5294

스타리그의 세대론 [3] [1]

• 하뉴녕
• 2009-12-30
• 조회 수 1797

황신예찬 [9]

• 하뉴녕
• 2009-11-24
• 조회 수 1058

[딴지일보] 스타 본좌론 최종화 - 하지만 홍진호가 출동하면 어떨까? [32]

• 하뉴녕
• 2009-09-15
• 조회 수 7269

[딴지일보] 스타리그 본좌론 (5) - 마재윤 이후의 본좌론, 그리고 본좌론에 대한 회의 [5]

• 하뉴녕
• 2009-07-31
• 조회 수 4938

[딴지일보] 스타리그의 진정한 본좌는 누구인가? (4) - 잊지 마라, 0대 본좌 기욤 패트리를! [8]

• 하뉴녕
• 2009-07-13
• 조회 수 42283

[딴지일보] 스타리그의 진정한 본좌는 누구인가? (3) - 임이최마 계보론의 정당화 [5]

• 하뉴녕
• 2009-07-03
• 조회 수 2651

[딴지일보] 스타리그의 진정한 본좌는 누구인가? (2) - 임이최마 계보론의 문제점 [7]

• 하뉴녕
• 2009-05-16
• 조회 수 1454

[딴지일보] 스타리그의 진정한 본좌는 누구인가? (1) - 마재윤과 본좌론의 탄생 [14]

• 하뉴녕
• 2009-05-07
• 조회 수 1611

본좌 떡밥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2]

• 하뉴녕
• 2008-11-27
• 조회 수 1021

인크루트 스타리그 [8] [1]

• 하뉴녕
• 2008-10-08
• 조회 수 1072

테란의 황제 [임] [10]

• 하뉴녕
• 2008-05-23
• 조회 수 943

스포츠조선 이 저열한 콩까들 같으니... [2]

• 하뉴녕
• 2007-04-24
• 조회 수 938

가을의 전설

• 하뉴녕
• 2006-06-16
• 조회 수 939

내가 스타리그를 좋아하는 이유 [1]

• 하뉴녕
• 2005-08-26
• 조회 수 1196

스타리그

• 하뉴녕
• 2004-09-13
• 조회 수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