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의 부끄러운 과거 : 한윤형 블로그에 올려졌던 글들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글 수 144

택뱅리쌍 모에화 그림과 실물 사진 비교

조회 수 15407 추천 수 0 2009.05.04 12:14:28
하뉴녕 *.114.22.71


포모스의 ddalgu12 님이 택뱅리쌍 모에화 그림이란 걸 그리셨는데, 퀄리티가 너무 끔찍하게 좋아서 퍼오려고 하다가......

실물 사진과 함께 비교해 보기로 했습니다. -_-;;; (모에화 그림에 팀뱃지가 달려 있으니 유니폼 입은 걸로 ㅎㅎ)


1. 김택용




2. 송병구




3. 이제동

 

4. 이영호

이 게시물을
태그
첨부
엮인글 :
http://weirdhat.net/xe/ahriman/24221/838/trackback
목록

松작가

2009.05.04 12:19:24
*.64.96.100

송병구의 가슴이 제일 크군요

아...이런

2009.05.04 14:04:17
*.129.24.74

왜...그림을 보는것 만으로 죄짓는 기분이 드는거죠?
송병구의 거유안경모에와 로리 영호가 인상적이군여..

제동이는 전형적인 츤데레 캐릭터의 표정인디...
뭔가...이성은에게 능욕당하며 얼굴을 붉히면서 "이성은 주제에...흙.."
이라고 말할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쓰다보니 너무 구체적이다..*-_-*

택용이가 너무 캐릭터가 없다는게 불만이군여. 뭔가 나사빠진 표정의 캐릭터라면 좋겠는데...아즈망가의 오사카 같은 느낌...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구리구리0816

2009.05.04 17:02:33
*.138.42.254

김택용 모에화에는 큰 오류가 하나 눈에 띠네요. ㅋ
코가 왜 이리 작은지... ㅋㅋ

하뉴녕

2009.05.04 17:10:42
*.212.62.117

헉...;;;

케니맥코믹

2009.05.04 20:35:17
*.222.83.60

안어울린다고 생각하는 1인

소년교주

2009.05.05 09:34:10
*.164.49.189

헉. 이영호의 다리가 저토록 얇다니 말도 안 돼.

exmio

2009.05.05 10:51:02
*.234.4.251

왠지 병구에 대한 애정이 담뿍 담긴거 같음..

zzz

2010.07.13 19:57:19
*.153.199.168

"비밀글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44 [딴지일보] 스타리그의 진정한 본좌는 누구인가? (4) - 잊지 마라, 0대 본좌 기욤 패트리를! [8] 하뉴녕 2009-07-13 42481
143 개꿈 [10] 하뉴녕 2009-03-13 17912
» 택뱅리쌍 모에화 그림과 실물 사진 비교 file [8] 하뉴녕 2009-05-04 15407
141 현장검증 file [7] 하뉴녕 2010-01-24 12414
140 [경향신문] 프로게이머의 인권 [10] 하뉴녕 2010-10-23 11236
139 [펌] 김택용 vs 마재윤 OSL 8강 2,3차전 하이라이트 동영상 [2] 하뉴녕 2007-12-02 8421
138 [펌] 박정석 프로리그 80승 실패 포모스 반응 하뉴녕 2007-12-24 8055
137 [딴지일보] 스타 본좌론 최종화 - 하지만 홍진호가 출동하면 어떨까? [32] 하뉴녕 2009-09-15 7272
136 [프레시안] '승부 조작' 프로게이머 욕하기 전, '현실'을 봐라 [28] [1] 하뉴녕 2010-05-18 5299
135 [딴지일보] 스타리그 본좌론 (5) - 마재윤 이후의 본좌론, 그리고 본좌론에 대한 회의 [5] 하뉴녕 2009-07-31 4938
134 홍진호 은퇴 file [8] 하뉴녕 2011-06-16 4676
133 우정호의 센스 넘치는 인터뷰 [1] 하뉴녕 2010-06-16 4619
132 황신께서 등짝의 기록을 방어하다 [2] 하뉴녕 2010-06-29 4552
131 [경향신문] 프로게이머 이윤열의 '명예' 하뉴녕 2010-09-25 3845
130 [정책간담회] 게임, 게이머, 노동권을 말하다 file [7] 하뉴녕 2010-05-27 3216
129 [펌] 홍진호의 예언 - 레알 돋긔 [1] [1] 하뉴녕 2010-06-23 3158
128 전통 하뉴녕 2005-12-26 2899
127 [펌] 열정 / pain (스타리그 관련 글) [18] [1] 하뉴녕 2010-05-13 2684
126 [딴지일보] 스타리그의 진정한 본좌는 누구인가? (3) - 임이최마 계보론의 정당화 [5] 하뉴녕 2009-07-03 2659
125 승부조작 게이머 스타2 복귀 떡밥 [2] 하뉴녕 2010-07-22 2626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