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박정석 스타리그 본선 진출 ㅊㅋㅊㅋ

조회 수 2339 추천 수 0 2010.06.12 15:32:16

36강 체제 개편이 이런 좋은 일도 가져다 주는군요. 3년 전에 다음스타리그 올라올 때도 '기적'이라 그랬는데 이건 뭐야....4대천왕이 무섭긴 무섭습니다.... (역대 최고령 스타리그 진출자라고 합니다. 만 26세 5개월...) 대한항공시즌2 스타리그 36강 진출 ㅊㅋ. 두 명을 더 꺾으면 16강에 가게 되는데.....그렇게 되면 아마도 용산이 미어터질 겁니다....허허허허허헣허;;;;


육룡을 거느리고 올라와 프로토스의 가을을 준비하시는 등느님 화이팅!!!!

프리스티

2010.06.13 00:54:01
*.152.102.47

좋은 결과로 공군 에이스의 존속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pain_

2010.06.16 00:07:26
*.158.26.15

ㅎ_ㅎ 내는 36강부터 용산에 가야겄소.

하뉴녕

2010.06.16 15:50:00
*.138.76.13

증슥님의 경기는 6월 30일과 7월 2일인 것 같더군...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 황신께서 등짝의 기록을 방어하다 [2] 하뉴녕 2010-06-29 4553
» 박정석 스타리그 본선 진출 ㅊㅋㅊㅋ [3] 하뉴녕 2010-06-12 2339
34 [팬북원고] 키워드 세 개로 살핀 김택용 file [3] 하뉴녕 2009-12-29 1984
33 박정석 vs 손찬웅 09. 10. 31. in 매치포인트 [4] 하뉴녕 2009-11-06 1046
32 [딴지일보] 스타리그 본좌론 (5) - 마재윤 이후의 본좌론, 그리고 본좌론에 대한 회의 [5] 하뉴녕 2009-07-31 4942
31 박정석의 테란전 [7] 하뉴녕 2009-07-08 1090
30 [펌] 강민에 대한 추억 / pain [2] 하뉴녕 2009-05-15 1307
29 [딴지일보] 스타리그의 진정한 본좌는 누구인가? (1) - 마재윤과 본좌론의 탄생 [14] 하뉴녕 2009-05-07 1619
28 박정석 프로리그 100승 ㅊㅋㅊㅋ... [4] 하뉴녕 2009-04-21 1592
27 스타리그의 르네상스 [7] 하뉴녕 2009-02-26 1079
26 [펌] 다시 만난 영웅 file [2] 하뉴녕 2009-02-19 965
25 등빠의 뒷북 [5] 하뉴녕 2009-02-03 1116
24 [씨네21/유토디토] 박정석과 유토디토 [7] 하뉴녕 2009-01-10 1043
23 윤용태 [1] 하뉴녕 2008-10-23 1068
22 KTF 올드 게이머들... [5] 하뉴녕 2008-04-23 950
21 포모스 정모 다녀 왔다능- [5] 하뉴녕 2008-03-09 930
20 생일날 있었던 일 file [8] 하뉴녕 2008-03-01 1050
19 [펌] 이중등록, 魂의 전쟁 - 魂의 시대를 추억하며 / Raight [9] 하뉴녕 2008-02-14 1331
18 [펌] 박정석 프로리그 80승 실패 포모스 반응 하뉴녕 2007-12-24 8055
17 [펌] 강민 선수 물량과 캐리어 [3] 하뉴녕 2007-06-28 1931